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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거 고려시대의 솔거노비




전체 · 삼국 이전 · 삼국 시대 · 통일 신라와 발해 · 고려 시대 · 조선 시대 · 근대 양인良人이 아닌 백성으로 국가나 타인의 소유물로 존재하는 천인賤人. 조선 시대 노비는 소유 주체에 따라 크게 공노비公奴婢와 사노비私奴婢로 나뉜다. 노동력을 제공하는 솔거 노비率居奴婢와 따로 거주하는 외거 노비外居奴婢가 있었다. 노비 양인 우리역사넷


노비奴婢는 한국의 과거 신분제 사회에서 다른 사람에게 예속되어 있던 천민 사회 계급을 가리킨다. 남의 집이나 나라에 몸이 매이어 대대로 천역에 종사하던 사람으로서 흔히 종이라고도 불렀으며, 노奴는 남자 종을, 비婢는 여자 종을 가리켰다. 노비 중에는 주인집에 같이 사는 솔거노비率居奴婢와 주인집과 따로 사는 외거 고려시대 천자수모법에 의해 노비끼리 혼인한 경우 어머니의 주인이 자녀의 노비





솔거. 사실 화가 솔거를 들어본건 아니고, 노비의 종류 중에 집에 거느리고 사는정선의 작품 등 고려 조선시대, 교과서에만 나오는 수묵화를 보다가 현대 경주 가볼만한 곳 수묵화의 맥을 잇는 솔거미술관사진찍기 좋은 곳


사노비는 주인집에서 함께 사는 솔거 노비와 주인과 떨어져 독립된 가옥에서 사는일곱 가지 부류가 있다. ②, ④ 고려, 조선 시대에 양인으로도 불리는 상민은 백성 27. 고려 시대의 사회신분/사회시책/가족.상속 113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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